그게 그렇게 대단하면 미국가서 살지 왜 우리나라에서 우리를 우습게 보며 거들먹거리고 살고 있죠?
남편이 미군이라서 한국아이를 치어놓고도 쌍욕을 해대며
씩씩대도 되는만큼 대단한 건가요.
나도 보험들어놧으니 저들이 정 차수리비 원하면 끝까지 가자고 해주세요 하는데도
우리한테는 아이 한테 딱 두마디 묻고는 상황설명 하나도 못하게 하고
저들은 안에두고 우린 복도에 상황이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형사가 와서 얘기해주는것만 듣고 아이병원도 못가고 복도에서 기다리게 하나요.
나중에 들이닥친 미군복 차림의 두청년이 어떤 존재이길래
예리하게 여자의 말문을 막던 형사아저씨가 저여자말도 들어보니 인리가 있다며
우리애가 정지해 있는차를 들이받앗다고 진술서 써 올테니 도장찍어주고
각자가 수리비 치료비 해결하는걸로 합의 보라고 권유할까요?
그들이 그 정도 펄펄뛰며 아이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차 수리비만 억울하다는데도 담당경찰은 문화의 차이라고만 하니 이해가 될까요?
첨부터 차수리비때문에 경찰서 까지 밀어부친 그여자가 어째서 갑자기 자기차 자기가 수리하겠다고
할까요.
갑자기 미순이 효순이 일이 생각나더만요...
어쩔수 없이 우리가 굽히고 들어가야 하는건가...하고 있는데
보험회사 소장님," 아무래도 화가가나서 안되겠다. 미국놈들은 무조건 탱크처럼들이밀기만 하는데
사과라도 한마디없고 저런자세로 애한테 다 뒤집어 쒸우냐고.,..진단서 끊어서 이상 있으면 연락 할테니 그리알라"고...
그러고 일단 경찰서에서 우리먼저 철수 했습니다.해가 떨어지기전부터 시작해서 집에 오니 11넘었더군요.
아이는 병원도 못갔습니다.
집에서는 작은아이와 저녁도 못먹고 꼬마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큰 애는 아까는 절룩거리다가 곧 괜찮다더니 집에 와서 옷을 벗으며 구부리는자세에서 가슴이 삐긋하고 엉치뼈가 아프고 다친다리와는 반대쪽에 마구아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아줌마가 자기차 어쩔거냐고 자꾸 소리질러서 말할 생각을 못했는데
다른차는 다 빠져 나갔는데 왜 아줌마는 빠져나갈 틈이 없어서 정지하고 있었다는거지?친구 **이도 거길자전거로 빠져나갔고 나도 그리로 피했던만큼 공간이 충분햇는데...차가 못갈리가 없었는데 이상하다.....합니다.
그래서 컴컴한밤에 현장에 다시 가봣는데 아이가 넘어져 나가떨어져 부딪힌 화물차는 그자리 그대로 있고
건너편에는 티코 한대가 서 잇습니다. 그 사이로 차가 충분히 지나가고도 남겠고
엄청큼 화물차가 건너편에 서잇엇다면 모를까 아줌마말은 첨부터 거짓말인것 같습니다.
(이이들이 둘씩이나 자전거를타고 자기차를지나 갓는데 그 공간은 뭐였기에 5분이나 정지하고 잇었을까요?)
그리고 다시 가만 생각해보니 자기는 양쪽에 다른 차가 정지하고 있어서 못빠져나가고 5분간 정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어째서
울애앞에 친구가 자전거를 타고 우회전해서 자기차를 부딪히지않고 우회전해서 지나갔으며 울애가 뒤이어서 자전거를타고 자기차를 살짝들이받으면서 우회전해서 도망을 갔다고 하는것일까요?
자전거가 도망을 갈만큼 틈이 있었는데 왜 차가 정지하고 있었을까요? 앞에 막히자도 않았는데?
건너편에도 틈이 많이 있었는데 굳이 차를 왜 정지하고 있었다는것인지
경찰아저씨들은 현장을 봤으면서 왜 아무 표시안해놓고 차를 빼라고 했을까요?
내일다시 상황을 잘 살펴 봐야 겠지만 집에 와서 생각하니 우리나라땅에 우리가 항상 기죽고 살아하는 이유가 뭔데요?
동남아 외노자들도 우리나라에 들와서 정말이지 지들멋대로 소리치며 한국인 우습게 아는것도
멀찌감치서 많이 봣는데
미군과 결혼 했다고 그리고 미군끄나블 있다고 한국사람 우습게 알고 깔아 뭉개려는 것같아 아주
기분 스믈스믈합니다.
우리는 끝내 사과 한마디못받을 겁니다.
오히려 자기차 박았는데 우리가 고분고분 미안하다 사과안한다고 화를 내는것인지 대체 왜 상스럽게 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수성 경찰서에서의 의아스러웠던점-
1.저쪽말도 인리가 있는것 갔다.--우리말은 더 신빙성있다.
2.우리상황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미국측 말만 3시간동안 계속들어주었다.
3.질문은 아이에게 두 번했고 나머지 몇 시간동안은 미국측 해명을 들어줬다.
4.아이에게 병원에 가자고 했는가?(넘어져있는아이에게다자고짜 차값 물어내라고 윽박질렀고 겁이나서 울고있는데도 차 긁힌것을 쪽을 가르치며 어쩔거냐고 계속 호통을쳤다.)- 이점에 대해서도 가해자에게 어떤 경고도 하지않았음.-증인들있음-
5.학교 운동장이 끝나는 지점의 골목 사거리였고 좌우에서 학생들이 돌출해 나올수 있는지점임에도 조심하지않고 직진을 했다.
6.충분히 통과 할 수 있는 도로였는데 차가막혀 5분이나 정지해 있었다고 거짓말을했다.---이부분은 현장에나온 경찰들도 충분히 집어줄 수 있는 부분인데 불분명하게 넘어갔다.
7.주차해있던 화물차에서는 돌을내리고 나르는 작업이 없었는데도 화물차에서 내리고 나르는 작업을 하고 있기에 비켜달라못하고 5분간이나 정차해서 기다렸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했다(현장에서 주민의증언있음).
8.차수리비 안 물어주는대신 가해자가 보험금을 수월하게 탈 수 있게 그냥 아이가 정지해있는 차를 박았다고 진술서 쓰고 도장찍어줘라.. 그럴 수는 없다 우리가 죄인이냐.. 끝가지 가봐야 애한테도 좋을것 없다면서 긑내 도장찍어 주기를 강요했다. 9.차수리비는 어떻할거냐고 가해자의 여동생이 상습적으로 육박전을 일삼았으나 경찰은 그에대해 경고하지 않았고 경찰서에 아는형사 있다고 허세부리기까지했다.
10 나는 우리애가 잘못햇으면 차수리비를 분명히 주겠다고 하는데도(아이의 사고처리리보험이 1억까지 가능한걸로 들어있기때문에 이런 시비 할 필요가 없다) 담당형사는 자꾸만 내게 굴욕적이고 있지도않은 사실을 진술서로 써올테니 도장찍어 주라고 강요했다. 왜 가해자를 위해서 나는 아이를 병원도 못데려가도록 10시가넘도록 경찰에 있어야 하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경찰에게 우리나라에서 살다가 외국남자와결혼해서 미국시민이된 그 한국 여자에게 어린아이가 이런 모옥을 당하고 사과는 커녕 아이앞에서 온갖 행패와 폭행실랑이까지 하는 가해자를 우리니라 법은 어찌 할 수 없는지 알고 싶다. 정말 알고 싶다.
나는 허탈해서 잠도 안오고 입에 아무것도 넘어가지 않는다. 아이는 넘어지며 부딪힌 머리기 아프다하기도하고 가끔 구토가 나올 증세를 보이다가 멎기도 한다.
나는 그날 젊은 여자와의 몸싸움에서 평소에 약하던 허리를 삐긋했는지 제대로 걷기가 힘들다. 얼굴에는 젊은 여자의 손톱자국으로 흉터가 날지도 모르겠다.
대체 여기가 어디나라인가. 한국인에게 피해줄려면 미국시민권자라고 외치지말고 미국가서 살아라고 해라. 약소민족의 경찰은 강대구인미국시민을 보호하려고 우리나라에서 월급받고 일하고 있는것인가 알려달라!!!!!
세아이만을 위해서 살고있다.한국에서 한국 국적으로 살고 있다. 그중 두아이는 사내아이이고 나이가 되면 군대에도 갈 것이다. 우리공무원들에게 우리가 미국시민권자들보다 보호받아야할 권리가 있지않은가??? 이름앞에 미군남편성이 붙엇다고 거짓진술을 뻔히 알면서 주눅드는 형사가 있는가? 무서움에 울고 있는 어린아이보다 미국시민권가진자의 미국보험금타기 좋도록 일처리를 하는가?
정부는 더 낳으라고 외치지 말고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나 잘 보호해라!!! 강대국등에 업고 내 아이들에게 공포의눈물 흘리게 하지 말란 말이다!!!!! 더이상 강대국시민권자들이 이 나라에서 갖은이익은 다 빼먹으며 야비하게 살아갈수있도록 허락하지말란말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