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서 목욕하고 밥묵으러 왔어요
작년에 요런거 반바지 잘입어서 긴바지도 샀는데 역시 사랑입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사이즈 하나 큰거 사서 약간 더 낙낙하게 입었어도 괜찮았을거 같아요. 요즘 허벅지에 살이 붙어서;;

그건그렇고 클러치 나눔받은건데..(잘보이게 다시찍음)
잘 들고 다니고 있어요!!! 저의 일바지룩에 포인트를 끼얹어주네용 ㅋㅋ

시일은 좀 지났지만;; 나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