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이즈는 배가 안차서 항상 큰 사이즈.(가츠동)
남기면 주인이 슬퍼하니 다 먹었습니다.
아사쿠사의 한 가게에서 먹은건데, 엄청 실망... 키츠네 우동 시킬까 이거 시킬까 고민하다 이거했는데 키츠네가 나았을듯.
카라아게도 별로였어요. 뭔가 바삭바삭하지가 않아서...
그래서 키츠네우동도 먹었는데 별로...
언제나 저는 사이즈 대로 먹습니다. (오야코동)
야식으로 시켜먹은 일본 피자헛.
치즈가 한국보다 한 1.5배? 많은 느낌.-_-;;
혼자 먹기엔 2판(L)+감자로 충분하더군요. 2조각 남겼...
아침에 남은 2조각 먹는데 안데워 먹었더니 말도안되게 짜더라구요.
뭔가 흔들렸지만 라면.(...) 소금으로 국물했는데 간장으로 할걸 깊은 후회...
이리야 역 앞의 도시락집. 600엔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 입장에선 양이 무척 부족...
이후에 컵라면+패밀리마트 닭다리 3개+ 치킨 3개 더 먹었단게 함정.
일본 여행중 가장 맛있었던 음료수.
개인적으로 메론소다에 환장하는데(걍 메론성애자...) 특히 이게 맛있더군요. 한 10캔쯤 먹은듯...
뭔가 럭셔리한걸 먹고싶었는데, 럭셔리한건 사업관계로나 먹었고, 거기서 사진 찍긴 뭐해서 못찍었습니다.ㅠㅠ
혼자 심심풀이로 먹은 것들...
일주일간 가있었는데 그거치고 사진이 적은 이유는 코미케 3일간은 3일 다 합쳐서 한끼 밖에 안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