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ooglinfo.com/782
예전 노트북쓸때 9200mgs 성능을 높이고자 가상메모리 영역 늘려줄겸
이러한 방식으로 늘려준 기억이 있는데 그 때의 성능향상은 없었습니다.
그런 뒤 최근에 얻은 구형 노트북 내장 그래픽 x1250 이라 위와 같은 방법으로
512 메가 가량 할당해 줬었습니다.
그뒤 체험지수 다시 체킹해 보니 그대로이지만
확실이 스크롤 버벅임이 사라졌더군요....
위와 차이라곤 그래픽 메모리가 외장으로 있는것과 내장 메모리를 쉐어해서 쓰는것 차이인데
내장 그래픽 제품에서만 효과가 있던것 같습니다.
궁금한건 이러한 방식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요? 아님 플라시보 효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