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저번달에 결혼한 신부 8살 차이 입니다.
제가 나이가 많고 저는 30대중반입니다.
그리고 신부가 외모가 아주 좋습니다. 모두들 그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힘들게 살아서 검정고시과 독학사 학점은행 등으로 대학 4년 졸업 준하는 정도 인데요
멘붕오네요.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 할곳없어요
물론 제가 문제가 많은 사람인데 그냥 손발이 부들부들 떨려서 이런식으로 혼자라도 풀어보려고 올려봅니다.
신부는 결혼전부터 레몬 ㅌ라스 이런곳에 제 이야기 올려서 떠들고는 하던데
욕말고 누군가 댓글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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