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 지역에서 임기를 마치고 귀임한 한 재외 공관장의 이사화물에서
코끼리 상아가 적발됐다. 현직 외교관이 수출입금지 물품인 상아를 대거 밀반입하려던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형사처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채 파동, 상하이 스캔들에 이어 또다시 악재가 터지자 외교통상부는 공황 상태에 빠졌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110502190605100&p=segye ㅇㅏ.. 할 말을 잃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