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블루라고 줄여부르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스테이크 익힌 정도를 물어보면 레어 → 미디엄 레어 → 미디엄 → 미디엄 웰던 → 웰던 이 5개만 말할거임.
근데 사실은 블루 레어라는것도 있음. 근데 레어보다도 설익힌건데, 어느 정도냐면
그냥 겉면 조금 익힌 육회라고 봐도 무방한 속이 2~3mm만 제외하면 핑크색임. 내부온도도 50도 안팍밖에 안됨.
레어 자체도 한국에서는 종종 괴식 취급되는 판에 블루는 일반인은 물론 셰프 사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다수고 레스토랑에서 발견하면 진짜 운 좋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