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플스4 슬림으로 1테라 구매하고 바로 dl로 그라비티 러쉬랑 갓옵워3 구매해서 클리어하고 (하지만 둘다 바로 무료로 풀렸죠 ㅠ) 바로 언챠4 사서 클리어하고 그라비티러쉬2는 게을러 져서 이제 9장 집입했고 예구한 호라이즌 발매일 전까지 꾸준히 하다가 바로 호라이즌을 4월 니어 발매전까지 클리어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기대작들이 쏟아져서 기쁘네요. 4k tv도 없어서 그냥 슬림 구매를 빨리 한게 저에겐 굿타이밍 이었네요. 5월에 이스 오리진을 예상(8은 언제 해주려나..)하는데 적어도 5월 까지는 주말은 어지간해서는 집에 박혀있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