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11월 국내 주식 4000억 매도..최대 순매도국채권시장서 5개월 연속 '팔자'..유가급락·G2리스크 '취약'중동계자금 이탈 '도미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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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데일리 기사입니다.
댓글들 보니까 좀 섬뜩한 내용들이 있어서요.
저렇게 외국인 자본이 빠져나가면 원래 주가가 떨어져야 정상인데 (헐값에 팔아치우다시피 하니까)
지금 주가 떠받치려고 국민연금 같은 공적자본 투입해서 저 주식과 채권들을 사들이고 있다고..
게다가 저번 IMF때도 외국자본 중에 싱가폴자본이 먼저 빠져나갔다고. 싱가폴자본 대부분은 유대계 자본이고.
카더라로는 싱가폴에 MB를 포함한 한국 지도층인사들 자본이 있으니까 검은머리 외국인 자본이나 마찬가지라고도 하고..
경제에 관해서 하나도 모르는 데 뭔가 심상치가 않아서 기사 가져와봅니다.
경제게는 첨이네요. 자주자주 들러야겠습니다..
내년이 걱정이네요. 작년 겨울에 이정도 소식까지는 안 들린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까 아직 오유에는 안 뜬 기사같아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