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경기 : 이건 머 -ㅁ-; 안밀린 마재가 괴물인지 못민 나다가 실수 한건지 2경기 : 너무 빨리 끝났다-ㅁ- 3경기 : 마재 특유의 상대방 컨트롤 안할때 공격 한번에 게임 셋. 너무 초반에 경기가 기움. 4경기 : 나다의 어처구니 벙커링. 무슨생각으로 그타이밍에 벙커링을 한게냐; 사업 어쩌고들 많이 예기하는데, 그타이밍에는 본진 에스시비 다 끌고 나와도 벙커에 파뱃 없는 이상 저그가 꾸준히 저글링 모으면, 압마당 날라가기 전에 가볍게 막음. 나다가 울컥 벙커링 한 후 에스시비 그냥 빼버린 이유는 어차피 뚤릴것, 에스시비 한기라도 더 살리려는 의도였을듯. 3경기 퀸관광의 위력인가? 즉. 저그가 테란을 관광시키면 재미 없다는 뜻? (박성준식의 관광이면 재밌겠지만, 하이브 관광은 지겹나;)
3. 매경기 같은 빌드. 네오알카에서는 빌드가 달랐지만 대신 게임이 빨리 끝남=ㅁ=
3줄 결론. 나다빠는 나다가 이겨야 재밌냐? 원사이드 관광은 테란이 저그한테 해야 제 맛. 저그인 주제에 테란관광하는 사기 마재 난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