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니 음슴체할께요
처음은 땡땡국밥이 순천에서 유명하다해서 역에서 가까워서 먹음 아침6시에 열어서 밤10까지한다고함 일단맛은 걸쭉하다기보단 깔끔 그리고 고기가 질기지않고 부드럽게 씹힘 근데 사람마다 호불호 생길맛. 전 맛있게 먹음
두번째는 여수에서 다들 게장먹으라해서 나는 말안듣는 놈이란걸 알리기위해 장어탕을 선택 점심시간 좀 지나서 가서 먹었음 근데 역시 반찬들 맛이 훌륭 갓김치도 자극적인 맛이 아닌 정말 갓특유에 쏘는맛? 그냥 평타 장어탕은 장어를 오래고아끓인듯 잔가시가 딱딱하다는 느낌이아닌 부들하게 씹혀서 좋았음 그리고 장어를 갈아끓인게 아니라 고기먹는맛도 좋음 대신 숙주랑 부추가 질감이 별로... 아삭한맛이 없는 숙주 그리고 부추 양배추도 있는데 난 해장국같은 이런류에 들어가는 양배추 좋아해서 . 하지만 맛은 좋았음 한그릇다먹고 행복하게 나왓.
가게 이름은 검색하면 나오는 그곳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