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12265&s_no=712265&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02168
엣날에 작성한 글입니다 배스트 리스트를 보다가 생각이나서 글을 씁니다
어차피 야심한새벽 아무도 안볼꺼 중2병설정이나 말합니다 일단 저부터...
이것은 지금은 안쓰는 설정이지만 친구와 같이 설정한 설정이여서 써봅니다
저는 다크블레이드를 사용합니다 어둠의 힘들 사용하지만 어둠에 잠식될 위험에 기본적인 검술로 싸우죠
친구는 소울소드를 사용합니다 친구설정은 기억안나네요
이러면서 수학여행 차안에서 다크블레이드! 히야아! 소울소드! 하압! 이러면서 놀았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일격당천도라는 마을을 다수의 적이나 마물로부터 지키기위해 만들어진 한방기 위주의
검술을 사용하고 친구는 구름을 조종하는 능력자라는 설정도있었습니다(보고있나 ㅎㅌㅎ?) 네 그렇다구요
지금 만들고 있는설정은 대도서관님이 실황해주신 적색세계와 영화 콘스탄틴에서 영감을 얻은 설정입니다
현새를 찾이하기위해 마계와 천상계는 항상 긴장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현새를 관리하고 치키며 마계와 천상계 사이의 긴장을 풀어주고
현새로넘어온 악마나 천사를 돌려보내거나 처리하는
어느쪽에도 속하지않은 현새의 관리자 그레이가디언 입니다
그레이가디언은 비록 수는 적지만 한명한명의 능력이 뛰어납니다
저는 붉은코트와 양손검을 사용합니다
왜 이런 설정을 짜냐고요? 재미있잖아요? :) 음 이제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