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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밥해먹기 - 22
게시물ID : cook_161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rbicularis
추천 : 11
조회수 : 12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21 1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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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와 마늘을 적당히 잘게 썰어줍니다.
 
 
 
IMG_1369.JPG
 
약불에서 적당히 볶아줍니다.
 
 
 
파와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IMG_1371.JPG
 
새우와 호박을 넣어줍니다.
 
간장도 살짝 넣습니다.
 
쌘불에 마구 볶습니다.
 
 
계란을 넣고 적당히 익히고
 
밥을 넣습니다.
 
 
 
 
 
IMG_1373.JPG
 
자취생의 간단한 새우볶음밥 끝
 
밥알이 하나하나 고슬고슬하게 살아있습니다. 안눅눅해요
 
 
 
조금 탄거같지만 불맛을 내기 위해서였다고 주장해봅니다.
 
절대로 불맛을 위해 일부러 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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