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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죽겠는데, 물어보면 쪽팔릴거 같고.. 고민으로 밤잠을 설쳐요..ㅠ
게시물ID : gomin_1610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골아그
추천 : 10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64개
등록시간 : 2016/03/31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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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활동 100일도 안 된 신입 회원입니다.
활동하면서 몇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나름대로 찾아봐도 그 이유를 모르겠는 점들이 있더라구요.
방금 전에도 저를 토해 베스트를 만들었는데, 왜 나를 토해 인지...ㅠㅠㅠ
아무 게시판에서나 물어보면 분위기파악 못한다고 핀잔만 들을 것 같고...
최근에 오유활동을 많이 해서인지 꿈에서까지 오유게시판이 아른거리고... 힘들어요.
 
아래 몇 가지 궁금한 점 올릴테니 핀잔이나 무시 마시고,
방문 100일도 안 된 신입이라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성의껏, 사실만 말씀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신입의 원활한 오유적응을 위해 선배님들의 배려가 필요합니다.ㅠ
 
1. 오유 회원들의 역사와 정체성 : 왜 오유 회원들을 오징어라 부르며 그렇게 부르게 된 역사적 사건이 무엇인지요?
 
2. 베스트나 베오베 만들었을 때 왜 <나를 토해 ~로> 라고 하는지요?
 
3. 댓글에 앞뒤 아무 것도 없이 < . > 점만 찍는 건 무슨 의미인지요?
 
4. 왜 커플은 죽창을 맞게 됐는지요? (이건 여쭙기 살짝 무섭습니다. 전, 아지매라 상관없지만서도..)
 
이 외에도 몇가지 있지만, 일단 위 궁금점들에 대한 시원한 해결이 되면 더 여쭤 볼게요.
본삭금의 역사는 대충 알 것 같아서, 저도 본삭금 걸어 봤습니다. 정보만 얻고 도망가지 말란 뜻... 맞나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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