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지인의 소개로 만나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이제 다섯번정도?? 봣고 대부분 커피숍.. 식사 그리고 영화 한편이었어요

매일 통화는 작게나마 하고 있습니다
선톡은 잘 안오지만 제가 톡하면 대답은 꼭 해주는 편이구요

통화는 길게하면 한시간정도도 하구요.. 

일상적인 이야기는 많이하고 주말에는 약간 먼곳으로 당일치기 놀러가기로 약속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약간 저보다 일찍 일어나시는 분이라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모닝콜을 부탁했는데 해주시네요..

이정도면 그래도 마음이 없지는 않으신거겠죠???  

제타입의 여성분인데 어떻게 소개로 만나게되었는데 잘되고 싶네요. 여자분들 마음이 없으시면 모닝콜 안해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