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닉행시 쓰는 놈임다!!!
저는 댓글로 닉행시를 신청해주시는 징어분들에게
닉네임으로 시를 써드리는 일을 함다!!!
전에 저의 한 게시글이 주목을 받아 엄청난 양의 닉행시 요청이 들어왔고
이제 막바지 20% 정도를 남겨두었슴다!!!
이렇게 게시글을 새로 올리는 이유는
80% 정도 완료된 닉행시 요청글에서 본인의 닉행시도 찾아가시고!!!
오유에 이런 컨셉러가 있다~는 점 알고가시고!!!
처음 보신 징어분들은 신청하셔서 닉행시도 받아가시고!!!
저는 새로운 닉행시 신청을 그득그득받아서 컨셉에 충실하고!!!
그야말로....!! 일석사조 임다!!! 대단한 일임다 이건!!!!
이라고 하지만 무작정 이렇게 게시글만 남기기엔 염치가 보임다....
제가 쓴 닉행시들은 다 제 손가락들임다!!!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약지보다야 검지나 중지가
실생활에서는 많이 쓰이는것 임다!!!
그래서 지금까지 쓴 83편 중에 다른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거나
제가 마음에 들었던 닉행시들을 이 게시글에서 소개하고자함다!!!
해당 시와 함께 시를 적으면서 했던 생각들을 간단히 적어보려고함다!!!
이 게시글을 빌어 제게 소중한 닉네임을 빌려주신 모든 징어분들께 감사드림다!!!
닉행시와 설명은 댓글로 올리겠슴다!!!
p.s 닉행시의 특성상 닉네임 언급이 불가피한점 사과드리며
친목을 위한 닉네임 언급이 아니오니 게시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