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산점폐지의 선봉장이던

여성부의 상징적존재인 한전총리가

대표라는말에 경악을 금치 못허겠네요

아직도 오세이돈과의 티비토론에서

공무원수천명과 예산파악도 제대로 안되

버벅거리다 쥐박이의 수괴에 서울시민수탈을

방치하던일이 선한데

나꼼수에 나와선 고 감근태의원과의

추억팔이만 부각하며 스스로 전투적이다

어쩌네 깔때기를 꼽던데

막말로 정봉주의원 잡혀가던 그날까지

정치타협만 반복하던 박지원 대표가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진짜 수꼴들 한명숙 털려고 덤비면

의혹과 씹을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뭐 노무현대통령님도 없는의혹을 만들던그들이지만)

너무나 걱정되네요 총선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안타깝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