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간첩이 누구인가.
게시물ID : sisa_16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단났네
추천 : 4/12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05/08/06 03:41:57
얼마전에 국가정보원에서 인터넷 까페에 드나드는 간첩이 있다고 발표한적 있다.
국정원에서 부르는 간첩은 어느 사람을 지칭하는지는 대충 알지만 김정일에게 돈을 갖다가 바친 행위는 간첩같은 일이 아니고 통치철학에서 오는것이기에 간첩이라고 말하지 않는 모양이다.
적을 이롭게 하는것은 솔직히 말해서 적을 돕는 것이고 나아가 국가에 대한 반역행위도 될수 있는 사안이라 할수 있다. 허나 통수권자의 통치행위는 어느정도까지 선을 그어야 통치행위에서 벗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계속 현물도 갔지만  현금이 전해지는 과정이 투명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정치 잡음만 무성히 들리는 일이 있어 왔다. 동포애로써 어려운 북한인민들의 삶의 향상을 위해서  경제를 살리려 했다면 어떻게 쓰여질지 모를 비밀스런 북한정권에 돈을 갖다가 주는 일은 참으로 위험한 판단에서 나왔지않나 싶다. 이런식으로 돕는다는게 과연 한반도의 안정과 북한경제의 활로를 남한에서 지원하는 경제적지원으로 가능한 것인가에 의구심을 갖고있다.  체제의 변화없이 북한정권의 안정을 바란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조롱을 받을 일이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인권사각지대가 북한이다.  대다수의 인민들의 삶은 거주의 자유도 없고 이동에 대한 제한도 받고 있다. 개인의 자유는 물론 어떠한 자기의사에 반한 표현도 할수 없고 오직 당에서 시키는 일에만 충성해야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북한 김정일 체제 빼고는 없다.
남한에서는 군사독재에 항거하여 죽음의 문턱에 오르내리고... 운운하며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최고 통수권자가 된 분도 있지만 만약 그가 북한에서 그랬다면 단번에 목이 달아나도 몇십번 달아 날 일이다.
아무리 독재였었네  뭐라해도 분명 자유는 남한이 더 있다는것을 그도 분명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근데 어째서 그렇게 지옥같은 북한정권 김정일 체제가 존속 되어야만이 한반도 평화를 유지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누구의 판단에 나온 말인가.
김정일체제 소수를 위해서 대다수 북한 인민은 사지에 내 몰려도 괜찮다는 논리였든가.

지금도 어느 사이트에 넘나드는 적색 또는 회색분자의 글이나 댓글이 실리는지 모른다. 오유에도 그러한 존재들이 북한체제를 옹호하고 자유국가인 대한민국을 헐띁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참으로 위험한 시점에 와 있음을 본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