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동생이라는 작자가 속을 다 긁어 놓네요... 집안에서 최소한 동생에게는 전 컴퓨러 무상 수리원이고 지는 컴맹 유저네요.. 지가 쓰다가 다 뿌셔 놓은거 고쳐놓으라는 말을 던지고 가길래 욕 한바가지 해 주려다가 어머니 때문에 참고..속만 타고 있어요.. 나원참...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떠신가요? 저와는 달리 기분 좋으셨으면 합니다. 주 5일제 근무 하시는 분은 오늘만 일 하면 되고...토요일 근무하시는 분은 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반나절 근무만 하면 되자나요...그 외의 분은...뷁..;; 어쨌거나 기분 전환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