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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라대왕★
추천 : 3/4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5/27 08:33:25
어제 나 없는 사이 존내 달렸더구나
같은 두발짐승으로서 내가 존내 부끄럽다.
이 케챱에 노른자 띄울 쉐킷들아!!!!! 이 미키 마리오같은 쉐킷들아!!!!!
정말 장래가 걱정된다.. 내가 니네 생각만 하면.... 지친다 지쳐..후
앞으로 부모님 감시하에 컴퓨터 모니터 키고 양껏 찌질대라.
한번만 더 나 따돌려봐라... 쥬라기시대로 날려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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