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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적과의 동침을 보고
게시물ID : sisa_161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이남
추천 : 1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16 02:55:39
우리는 애기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맞으니 이것이 옳다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애기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제 애기가 틀리다고 자기들 애기가 맞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토론을 하고 회의를 하여 서로의 합의가 있는 방법을 채택 합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 입니다.

정확하게 정봉주가 감옥을 가고 자칭 일베인들이라고 불리는 집단이 게시판 테러를 하였습니다.
시사 게시판이라는 소통의 장소를 우리는 잃었지요.
그리고 몇몇 인들이 이것이 토론과 소통이라며 게시판에 엄청난 선동의 자료와 글을 올렷습니다.
또 글들마다 찻아 다니며 훼방을 놓기도 하지요.

먼저 애기를 드리자면 저는 게시판 도배나 성인자료가 아니라면 절대로 신고나 아이디 제제를 해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IP신고 제도와 프록시 또한 의견을 물어ㅤㅂㅘㅅ지 건의 한적도 없습니다. 욕을 하는것도 일베인들 스스로가 자기들을 욕해도 괜찮다고 해서 하는 겁니다.

[제가 보수지만] 본론을 들어가서 이곳에서 자칭 보수분들과 애기를 많이 해ㅤㅂㅘㅅ지만 바뀌는것이 없습니다. 
위에서 처럼 어버이연합과 애기하는 자식연합의 마음입니다.

첫째. 먼저 제 애기를 들어주지 않고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답변 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습니다.
둘째. 불리해지면 이야기를 피합니다. 다른 애기를 합니다.
셋째. 소통을 자꾸만 방해합니다. 
넷째. 현재 시국에 대해서는 애기를 하지도 않고 과거 애기만 줄줄히 꺼냅니다.
결과적으로 마땅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애기를 하려고 하고 있고 여기 계신분들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위에서 애기 햇듯이 제대로 된 소통이라면 저는 신고도 하지 않고 막지도 않습니다.
이곳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소통을 원한다면 제가 이렇게 양보를 하고 이해를 했으니 지금의 보수라는 분들도 제가 지금 요구하는 것들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소통을 방해한다면 저는 예전처럼 다시 욕설을 날리고 비판만 할것입니다.

그러니 부디 소통의 장소를 테러 하여 주지 말아 주시고 소통 하기를 원한다면 양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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