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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61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이클캐릭★
추천 : 1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11 21:24:20
저희 강아지(7개월 스피츠)를 데리고 애견까페에 갔다왔는데..
개인적으로 몹시 불편했는데 저만 그런건가 싶어서요.
까페에 중성화한 수컷 말티즈가 있었는데
계속 우리아이에게 마운팅을 시도하고 뽀뽀하고 난리가났었어요.
그래서 안돼~ 라고 여러번 이야기하다가 까페알바?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오시더니
쟤 중성화해서 괜찮아요~ 라고 하시고는 그냥 가시는거에요.
혼내지도 않고, 그러면 안돼! 라는 말도 없고.....
제가 민감한건가요? ;; 좀 거시기했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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