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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인번호 '264'의 67주기 기일입니다.
게시물ID : sisa_161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4살남자사람
추천 : 10
조회수 : 7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16 12:14:25
일제강점기 식민지 시대에는 모두 친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친일을 합리화 시키는 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숫자 264 입니다. 부일매국노 청산이 완전히 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운동은 '잊지않고 기억하기' 라는 생각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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