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다 안논다의 구분이아니라




다 이놈들은 지능력껏 아니면 지가 뭘잘할지하고 존나 앞길팔라고 존나생각도하고 , 혼자 자립도하려고한다.




유학온놈들중에 거의 김치맨하고 스시맨 그리고 돈좀있는 짱꺠들  (결국은 한중일이지만)




이 셋종족이 대부분 집에서 생활비 받아쓰고 매미까지 넘어오는건 거의 김치맨이 종특이다




무튼 각설하고 , 대부분 양놈의 대학생새끼들은 능력을 떠나서 다 자기가 노력할분야에 대해 실제로 노력도하고 공부자체도 열심히한다. 




그러면서도 지들이 어떻게든 생활비마련하고 ( 양키들 알바시급이 높다지만, 김치맨들은  매미 도움없이 사는놈 없잖아?)




첫학기 쇼크가 시바 난 김치종자중에서도 열심히하는 축이었는데도 양놈들 대학와서 열심히하는거 따라갈려니 물론 언어가 딸려서였겠지만 쉽지는않더라




그리고 음주문화도  지금 한국 꼴통대학생들처럼 그렇게   술이주고 공부가 부도아니고 無인 그런 대학생활이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3년 4년 내내 술쳐먹고놀다가 취업시즌되서 꼴랑 공부하고 스펙이라고지랄이고 쌓으려니 좃망이지




그래놓고 학자금 대출 운운하면서 대학간새끼가 누군데 그걸 이자를감면하고 , 나라탓을해 




공무원 준비생들  누가 강제로 공무원준비한것도아니고 자기가 철밥통먹고싶고 정년보장하고싶으면 그정도 고생은해야지




도대체 나라가 항상 철밥통을 보장해주는 그런 공산주의 사회를원하는거냐




마치 공무원시험을 나라가 떠밀어서 한듯양 지들이 이나라의 희생양인양  서럽니 지랄이니 하면서 운운하는거보면 참 한심하기짝이없다







나는 앞으로 매스컴에서 대학생들의 삶 어쩌고 저쩌고를 보여주려면  지금 그새끼가 처한상황이아니라 

그새끼가 길게는 고등학교떄부터 짧게는 대학생활을 어떻게 살아왔는지부터 보여줄필요가있다고생각한다




세상이 과연 6년넘게 쳐놀고 세상모르고 아직도 미성년자인지 성인인지 구분못하고 앞길 전혀생각안하면서 논새끼들이 공무원시험준비하는거하고  

착실하게 살아온놈이 누려야될거하곤 분명히 차이가있어야되지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