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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까지 탈탈 털어서 산 서코 전리품
게시물ID : animation_161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태멜론캔디
추천 : 10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2/28 14:01:12
20131228_134430.jpg
 
 
문자남매 누나편/동생편
러브라이브 NEANxDS마일군님 트윈지
일러스트레이터 6인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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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라고 크게 올림. 우미가 특히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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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텍. 퍼플 하트랑 와이스는 안팔릴텐데 이런 걸 내는구나.. 싶어 안타까워 구매.
킬라킬의 이름모를 사천왕과 동방은 일러가 예뻐서.. 동전 긁어서 사왔습니다.
동방이랑 롤은 꾸준히 그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고퀼이 많아서 잘 몰라도 사오는 경우가 많음
 
 
20131228_134559.jpg
 
가장 바라던 아이템. 타올..인데
이거 타올으로 쓸 사람이 있긴 한가요?
일단 구겨지지 말라고 빨래 거는데다 걸어둠...
큽니다.
 
 
 
 
 
서코는 기다릴때 추워도, 겨울이 확실히 낫더군요.
지금까지 4번을 갔는데 3번은 한여름이었거든요?
여름은 기다릴때 뙤약볕아래서 기다리느라 땀이 뻘뻘 납니다.
그런데 회장에 들어가면! 더 덥습니다. 인의 물결입니다. 땀으로 목욕을 합니다. 그냥 사우나에요.
 
겨울은 밖에선 좀 추운데, 핫팩 쓸정도로 춥진 않고.. 그냥 견딜만 하네요.
회장 들어가면 알맞게 따뜻합니다. 사람들 체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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