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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쉬★
추천 : 2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03 21:18:25
머리를 완전 좆병신처럼 짤랐네.
어제 머리 짤라가, 옆머리가 너무 덥수룩해서
오늘 다시 가서 쫌 더 짤라달라니깐
바리깡으로 밀더만,
좆대가리로 만들어놧어.
와놔...진짜 이런 경우 처음이다
머리 짜르고 거울보는데 진짜 얼굴이 뻘개지더라. 너무 빡쳐서.
일단 난 지성인이기 때문에, 미용사한테는 머라 하지 않았는데...
뭐 진짜 이따구로 짜르냐..
지금까지 수많은 머리를 짤라봤지만 이게 최고다..진짜...
내일 스포츠머리 하러 간다
딴미용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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