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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2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사시부리~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17 08:18:52
월급 세후 140
내 나이엔 좀 이르지만
급하게 결혼준비하느라 70씩 저금
나머지 70에서 30-40은 교통비+통신비
나머지가 생활비인데
회사에서 밥을 사무실에서 차려먹어요
안에 주방이 잇어서..
같이 일하는 이모 두명있는데
입사 첫날부터 눈칫밥 낭낭하게 맥여줘서
한 반년동안 밥보다 눈칫밥 더먹고
스트레스만 너무 받아서 도시락싸고다니는데
도시락을 사비로 챙기려니까
포기해야될게 너무많네요ㅠㅠ
개스트레스...
그나마도 돈좀 아껴 스려구
남은돈 예랑이한테 보내서 주마다 용돈으로 받아요
돈있음 한번에 써버리는 성격이라ㅜㅜ
주에 용돈 얼마 안되니 데이트때도 예랑이가 부담하고
그런거도 넘나 서럽쓰..
출처 |
11월이면 1년 찍는데 얼른 관두고싶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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