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째 사진올리고 안올렸군요.
임시?!닉네임 길고양이로 글올렸던 올챙입니다.
어느덧 아기고양이들이 태어난지 한달이 훌쩍 지나 이만큼 컸네요.
다들 건강해서 잘먹고 쫄랑거리고 장난도 많이 치네요.
벌써 2마리는 분양예정이 잡혔으니 4마리만 더 보내면 되겠네요.
앞으로 한달밖에 더 보지 못할 녀석들이라 안타깝네요.
사진이 5장이라 대충 추려봤습니다. 이녀석들이 너무 활발해서 사진찍기도 힘드네요 ㅎ
마지막 사진은 누님이 아이폰으로 찍은 녀석.. 나머진 똑딱이 ㅋ
*성인이시고 고양이 키울 여력이 되시는 분이 계시면 한달뒤에 분양 신청을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