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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신난다
게시물ID : humorbest_161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하하하Ω
추천 : 48
조회수 : 142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3/10 03:00:15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3/09 17:03:28
핳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던 오빠랑 제 친구랑 잘된 것 같네요 ㅎ핳ㅎ히ㅏ허핳


둘다한테 이야기들어보니까 지금 오빠가 제 친구한테 고백할 타임을 기다리나봐요


미치겠어요 안그래도 제 친구가 그 오빠 좋아하고 있어서 다른 친구한테 상담받고 오는 길인데

기숙사에 들어왔더니 제 친구가 그 오빠랑 전화하고 대화 나눈걸 저한테 기뻐하면서
설명하는데

아주 미치겠어요 이런 적 처음이라서 말로만 듣다가 진짜 아프네 허힣핳ㅎㅎㅎ


죄송해요 ㅠㅠㅠㅠ 그래도 진짜 아프네요 

잊어야지 씨벌놈........왜 그러게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서 날 이렇게 착각하게 만들었는지


아 정말 미치겠네요

기숙사고 해서 다른 친구들한테 전화도 못하겠고 하다못해 엠에쎈에 올라온 사람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오유에 올립니다


저 앞으로 두 사람 대학 다니면서 2년은 더 붙어서 봐야하는데


진짜 저 괴로워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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