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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교수 인터뷰
게시물ID : sisa_161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빈양
추천 : 6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16 14:40:3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4908.html

들어가서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이 나라에 제대로된 고위공직자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고위'공직자라니. 이렇게 밖에 표현할 길이 없게 만들어 놓은 사람들에게도 화가 나네요.

모든 공직자는 비공직자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게 맞는것을...

내용이 요약하기는 조금 어려운데 그래도 해보자면,

1. 재판 자체가 말도 안되게 흘러가서 민간인 입장에서 합법적으로 해볼 수 있는 모든 건 다 해봤는데 다 말살.
2. 그래서 판사 찾아가서 '석궁'으로 위협. 쏘지는 않음. 근데 판사는 증거 날조하여 자기 옷에 피 묻히고 화살맞았다고 지랄. 외투랑 속옷에 피 묻었는데 그 사이에 입은 셔츠에는 피 안묻었네? 오잉?
3. 그래서 재 분석 요청했으나 기각당하고 4년 징역살고 2011년 1월에 출감. 판사들 개객끼.

ps. 1. FTA반대표명했던 이정렬판사도 위선자. '석궁'교수 판결 때 같이 판결했으면서 불합리한 판결에 대해 말 한마디 안함. 또한 법 전문가인 판사들은 현재 FTA가 위헌임을 알텐데 그에대한 행동(위헌소송)없이 말로만 나불나불.
    2. 초심법정에서 김용호 판사에게 '김용호씨'라고 불렀다가 3일간 감치당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개 웃긴듯. 무슨 이름을 불러선 안되는 그분이냐 ㅋㅋㅋㅋ 맨날 "존경하는 재판장님"요따위로 불러주니 진짜 지놈이 존경 받을만한 인간인줄 아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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