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유를 아는 친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처음왔을땐 
단지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참 재밌구나한것을 알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젠 대충 베오베, 토스, 토스맨, OTL 등등 
자질구리한 단어까지 알았습니다.

어느덧 전 토스맨이 되었습니다.
언제 제가 토스신청했는진 모르지만 되었습니다.

'추천99를 찾아다니며 베오베 보내는 재미'
'추천리스트에서 1등으로 올라갈 재밌는 자료를 찾는 재미'들이
매일같이 로긴하게 만듭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