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29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제그남자★
추천 : 3
조회수 : 14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5/04 06:23:29
현제 진행형임 .. 지금 모르는 여자분에게 전화가옴...근데 이분이 전날 일할때 오신 손님임
번호는 내 친구가 가르쳐줫다고함 ..
친구들한테 전화하니 모르는 사실이라고함..
근데 전화번호랑 이름을 알고있음 ..
일끝나고 전화해서 물어보니 내 친구가 가르쳐준건데 그 가르쳐준 친구가 맘에들어서 나한테 그 친구 전화번호 물어봄 ..
모르겟다고하니깐.. 알았다고 죄송하다고함 .
그리고 오늘 일하고있는데 1시쯤 전화옴 ..청소하느라 못받음 ..그러고나서 제가 문자를보냄
나 :왜 전화하셧어요 ?
여성분 : 머하세요 ?
나 : 일하는데요
여성분 : 놀러갈까요 ?
나: 왜요 ?
여성분 : 가면안되요 ?
나 : 아니 왜 오실려고하시는데요?;;
여성분 : 아 됏어요...{화내심}
나 : [미안해져서 ] 먼가 오해가 있으셨나본데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하고요 정말 저랑 아는분이아닌데 그러시니깐..물어본거였어요
여성분 : 네 ㅠㅠ 죄송해요 저도 그냥 궁금해서요
나 :머가 궁금하신데요 ??
여성분 : 놀러가고싶어서요
그리고 지금 계속 전화옴. . 생판 첨 보는분인데 ;;왜이러시는지; ; 지금 레알 개 무섭...
살려주세요 방법좀 알켜줘요 이럴떄 어케해야됨 ??
이거머야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