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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3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드러지는눈★
추천 : 2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8 16:14:03
예~~~전에 꼬꼬마 시절에는
'왜 힘든데 술을 마셔? 숙취어쩔?' 이랬는데
지금은 친한 친구 있으면
그냥 힘든 일 말 안하고 묵묵히 술 마시고 그러고 싶네요..
술이 더 쓸거 같은 요즘인데 그냥
아무런 이유 말 안하고
술 좀 사달라 하고 싶네요..ㅎ
그런 친구는 없으니까
못먹는 술은 마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요.
(...혼자 깡소주는 안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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