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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16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레이야
추천 : 1
조회수 : 13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23 12:49:49
신랑은 야만용사, 나는 수도사
야만 수도 암울하다 우울하다 글 볼때마다 기운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함 해보고 멘붕오면 그때라도 부캐 갈아타면
언젠가 두 캐릭 빛 볼 날 오지 않겠어요?
마지막으로 신랑에게 한마디하자면
신랑님 왠만하면 계정 새로 만들면 안될까.
나도 접해서 디아블로 좀 잡고 싶어요.
하루에 3시간씩 번갈아 접속.. 이게 무슨 짓이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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