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7살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비록 경기도에 살아서 박원순 서울시장님같은분과 좀 거리가 있을지 몰라도 박원순 시장님의 복지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무상급식 좋지요 하지만 학기초에 주는 자기소개지를 주는데 거기에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쓰라고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적었죠.(저는 어머니와 형 이렇게 3명의 가족입니다) 학교운영비 공짜급식비 공짜 게다가 제가 급식을 먹으면서 눈치본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 대놓고 선생님들이 그아이들을 부른다거나 알려질 일이 없기때문이죠 그런대도 불구하고 무상급식을 하다니 지금 저소득층아이들은 지금 지원을 받는대도 불구하고 이런 복지를 한다니 게다가 무상온돌 지하철에 설치하셨다는데 그것 때문에 노숙자들 자리싸움 나고... 이런식의 복지는 않했으면 합니다... 게다가 복지정치를 하려다 실패한 남미국가들과 포르투갈 그리스를 보면 무차별적 복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복지국가로 유명한 스웨덴도 결국은 볼보라는 유명한 회사까지 팔아넘기고 말이아닙니다.. 이런식의 복지는 않했으면 좋겠습니다. 허접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