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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쉬★
추천 : 0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04 00:45:50
아..시발 내 주위에는 왜 이렇게 답답하고 병신같은
새끼들밖에 없냐..
내가 답답하고 병신이라서 그렇다.
라고 말해주는 새끼 한명 없는게
정말 답답함을 넘어서 짜증이 난다.
이게 다 내가 만들어 낸 환경이라고 생각하니깐
미쳐 돌아버릴 지경이다.
세차장 알바 하면서 들었던 사장님의 말,
회사생활하면서 들었던 말들이
생각난다.
그 당시에는 부정했지만,
어쩌면 그게 사실일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숨기고 또 숨겨야되는데,
못 숨기는 이유는,
막장을 치닫기 위한 나의 몸무림때문일게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난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의 이런말들이 스스로 참 부끄럽게 느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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