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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61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6gh
추천 : 265
조회수 : 255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3/11 13:05: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3/11 12:12:48
저는 투스타 운전병이었습니다.
스타들 모임 때 대기하고 있다가 졸고 있었는데
우리 투스타 장군 아자씨가 차에 탄것도 모르고 자고 있었드랬어요...
근데 차에 탄 장군님은 절 깨우지 않고 좀 더 자게 배려해주고 있었지요.
곧 잠에서 깬 저는
"아~놔 이 쉬발시끼 존나 안오네 뒤질라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살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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