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지나친 자신감이다.
누군가는 개인주의를 넘어선 이기주의의 가수다.
또 어떤이들은 최고의 가수다라고 그를 말하더군요.
그런데 전, 임재범씨의 노래에서 그사람의 인생을 봅니다.
또, 그 속에서 아픔과 사랑과 열정과 그사람의 힘겨이 이겨내는 과정을 봅니다.
전 임재범씨의 팬이 아닙니다.
하지만 임재범씨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을 흘립니다.
전 제가 죽는날까지 임재범씨를 못볼쭐 알았습니다.
워낙 나서기를 좋아하지않는 기인인지라.
노래도 그냥 한번 부르고 마는, 그느낌 그데로의 내가 충실했음에 더이상의 가식이 필요 없다던,,,
그런사람, 그런가수,,
고맙습니다. 임재범씨, 당신을 보고 싶었습니다.
뉴스보고 알았습니다. 임재범씨가 "나는가수다에 출연했음을,, 그래서 보았습니다.
"전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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