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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3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la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07 16:19:08
2년전..
어느날부터 갑작스레 몸에 이상이 찾아왔어요
죽을것같은 아픔은 아니었지만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였죠
저보다 더 아프신분들이 많다는걸 알면서도
한없이 작아지고 우울해집니다
여러 치료, 명의라고 소문난 곳을 가도 ...
원인을 알수가 없다는 말이 전부에요.
이제는 약도, 더이상의 신경치료도 그만두려고 해요..
호전이 없었거든요 그간...
오늘도 병원 갔다오면서 많이 울었어요
이제 일상으로 돌어가야죠.. 그럴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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