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옮겨 질꺼 같은데.. 그리고 시위중에 성추행을 행사할 수 없을지는 불가능하리라고 보이지않습니다. 강박적 그리고 집단적 대결하는 상황에서 인간 개개인의 윤리적 의식을 떠나서 어떤 사고가 발생한다라고 해도 가능한것이며, 그것이 또한 전경들사이에 동료의식과 집단의식으로 덮어져버리기 쉬운일이기 때문입니다. 이글...보고 기가 막혀서...올립니다.. 분명 전 정경 출신이라고 밝혓습니다... 시위중에..성추행을 할사할수 없을지는 불가능하리라고 보이지 않슷ㅂ니다.... 나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당신...대모 진압 혹은...대모해본적 있습니까...일선에서.. 무언가가...터지기 일보 직전의 상황...약간의...불안한 움직임으로..무언가가 터지는 상황..인데.... 것참... 그리고...만약...대모 진압도중 만졌다고..?? 아니..자기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판국에....여자 엉덩이 보고..손이 쭉~~~나간다고?? 그리고 아까 쓴글에도 잇듯이..방패를 들고...한손을 밖으로 쭉내밀어서..여자엉덩이있는곳까지...손 안나간다고요..... 관절이 하나 더 있음...할수 있겠네... (그럼...장애인이니까..면제겠네...) 자기자신의 경험이 아닌.... 추측가지고만....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마싶쇼... 그거땜에...다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