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이었을까요. 전 따끈따끈한 gta5를 세일할 때 반값에 구매했고 2주간은 패드를 잡으며 생활하였습니다.
제 랭킹도 30을 앞두고 있었으며 27만 달러의 고급 집 한채가 있었죠.. 패드를 집어던지기도하고 모니터를 앞두고 욕도 하면서
순조로운 습격미션을 진행하다 결국 마주쳤습니다......
시리즈a 쓰레기 차 미션....
처음엔 얕봤습니다. '뭐.. 금방끝내겠지' 그 미션은 마치 히오스 큐를 돌리듯 들어오지않는 팀원들을 하염없이 기다려야했고
겨우 시작하면 하는 족족 실패만떴고 결국 현자타임이왔습니다. 지금 플스만 보면 치가 떨립니다...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