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큰 어른이 뭔 장난감놀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어렸을때 요요만화(쾌속스피너)도 사서 볼정도로 요요를 좋아했었죠 물론 막 고수 이런건 아니었지만요 ㅋ
이제 경제력도 있겠다 좀 비싼 요요 사서 놀고있는데 재밌네요 ㅋ 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길에서 돌릴 용기는 없지만요 ㄷ ㄷㅋ
ps. 그리고 요요카페를 가끔 훑어보는데 대부분 연령대가 낮은 어린 친구들인데 참 귀엽더군요 글에 누가 씹이란 단어(강조의 의미로 단어앞에 붙이는 용도로)를 썼는데 누가 댓글로 꼭 씹이란 단어를 써야하냐니까 죄송하다고 바로 수정하네요 ㅎㅎ 착하고 귀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