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파바->비쌈
편의점->안끌림
->만들자!
재료를 준비해줍니다
저번에도 말한것 같은데 손이커서 고민입니다
삶은감자 6개
삶은 닭알 7개
데치고 다진 햄(마늘햄으로 묶여파는 류 2개)
채썰기 귀찮아서 슬라이스한 절인 오이 다섯개
돈모자라서 양상추는 한개 ㅜ
포기할수없는 치즈도 한장씩 넣을만큼
오이는 감자 닭알 햄 준비하기전에 소금물에 넣어두면 마이쪙
계란과 감자를 으깨줍니다 닭알 으깬 그릇이라 더럽..(the love 말고 더럽)
감자찔때 밥통찜 두번으로 찌면 톡하면 툭하고 으깨집니다 개꿀
그리고 오이 양상추 빼고 섞 섞 소금도 넣고 섞섞 많이넣으면 저처럼 짜집니다 (오열)
엄마가 했을땐 오이 채썰어서 같이 섞었는데 전 귀찮음 얹어먹기로함
다섞었다 ^0^
입자가 큰게 보이지만 무시하세여 (계란 부수기가 제일힘듦)
얹얹
감자(+계란+햄) 오이 양상추+ 치즈 순으로 쌓았어양
덮덮
쌓쌓
손이커서 고민입니다 하나먹으면 배부른데 12개 나왔어요...
열개는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넣
언...언제다먹지
끝
설거지는 언제나처럼 먹이로 유혹한 동생한테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