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라..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일본에 넘어갔을때 다들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힘쓸때 그 사람들의 힘을 깍아 내리고 희망을 짓밟아 버리고 우리나라를 팔아 자신의 배를 채운 사람들을 말하는것으로 압니다.

광복이 되었습니다. 예전 일제시대때 우리나라를 팔아서 배채운 사람들이 득실거립니다. 
그것도 우리 위에서 버젓이...
이완용 아시죠? 그의 후손들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모두 외국에 있죠. 그런데 이개새끼의 새끼들은 자신들의 선조가 이룩한 업적에 대한 보상을 원합니다. 즉 우리나라 팔아서 번돈으로 땅을 샀는데 그걸 달랍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딱! 3~4달정도만 얼굴에 철판깔면 로또 혼자서 몇번에 걸친 일등당첨금은 우습게 볼정도의 돈이 굴러 들어옵니다. 
상식적으로 저게 말이 안되지만 현제 법적으론 그들에게 나라땅을 줘야합니다. 
왜 그런줄 아세요? 친일파 국회의원들이 그걸 막고 있어서 그럽니다. 
우리나라를 어떻게든 독립시키기 위해 세웠던 임시정부가 만든 법을 대한민국 법의 뿌리로 보느냐와 일제에게 땅과 주권을 빼앗기고 그 땅덩어리에 있던 일본이 만든 법을 진정한 대한민국 법의 뿌리로 보느냐의 차이랍니다. 
전자로 치자면 일제 앞잡이들은 숙청감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었으니까요. 더 이상 이유가 필요한가요?
그리고 이완용 개새끼의 새끼들은 얼굴도 못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국회의원들중 일부가 전자의 법을 따르면 바로 숙청들어갑니다. 하지만 후자의 법을 따르면 조금만 얼굴에 철판 도배하면 엄청난 갑부가 됩니다. 
왜? 그들의 선조라고 일제에게 받아놓으게 없을것 같습니까?

에휴~ 암튼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일제 앞잡이들은 6.25이후 공산당 앞잡이들 처럼 공개장소에서 총살은 못하더라도 제산 몰수하고, 얼굴, 이름, 주소, 직업, 직장 다 공개하고 다른나라로 쫓아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자신들의 배때지나 채우려는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