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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경락·★
추천 : 1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5/28 17:50:39
랩을 맡은 박경락입니다
팀의 둘째 열심히 해서 사랑받고 싶습니다.
->
신인가수, 코와 턱을 고친 박경락입니다.
돈넣고 오디션에 붙었고 머릿속엔 여자연예인
캬바레 출연료만 아른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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