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게시판에만 두번째 쓰는 글입니다.
등급이 안돼서 그런지 제가 쓴 글에도 댓글이 안달아지네요.
지난번에는 출근복을 올렸는데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캐주얼 복장을 올려 봅니다.
회사를 다녀야 하니 정장을 입지만, 좋아하는 옷은 캐주얼입니다.
워크웨어나 청바지(LVC, Lee, RRL 같은 미국데님) 입고 부츠 신을때가 제일 기분 좋습니다.
즐거운 금요일밤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