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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5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dnY
추천 : 0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3 02:27:28
미안해서 말도 못하겠어서 원하는대로 하라고 선택권을 주고 헤어졌고 남한테 말하다가 엉엉 울었었는데 진짜 내가 운게 아깝다 생각들 정도로.
야이 개새야!! 핑계대고 해어졌네 이 새끼!!
괜히 궁금해서 사진봤다가 분노가 며칠 째 치밀어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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