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베오베에서 눈팅만 하던 겉저리입니다..
자전거 파트가 있는지도 어제 알았네요!? ㅡ,ㅡ
암튼 전.. 자전거 구입한지는 두달 되가는 초보입니다.
주로 쉬는 날에만 날잡고 타고 있는데요
참... 제 자전거는 알톤 스피노자 제로 MTB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타다보니 다른 날에는 몸이 근질거리는 정도라서
올 겨울 어찌보낼까 싶네요..
서론이 길었죠?
어제부터 눈팅을 하다가 로라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구글 검색을 해보니 로라도 세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어떤 블러거분이 차이점도 알려주시고 했는데
제가 본 것중에 타이어로라가 가장 제가 쓰기에 무난해 보이던데
이건 전용 타이어가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자전거 기종 상관없이 뒷바퀴에 연결하면 되나요?
그리고 텍스에서 나온 사토리 쓰시는 분이 계신가요? 색깔도 그렇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사게되면 그걸로 할까 하는데 사용후기가 궁금하네요...
초보 전거에게 현명한 지름의 길을 부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