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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16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조아★
추천 : 2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8/22 19:58:33
같이 일하는 옆사람이 진짜 좀 그런데요
오늘 가는길에 일본인 선배가 한 소리를 했어요
근데 좀 길게 했다 뿐이지 그렇게 심한 소리도 아니었고
맞는 말을 했어요. 고쳐야할걸 지적해준 것 뿐이에여
근데 삐져가지고 전철 같이 타는데 혼자서만 조금 떨어지고
선배가 말 걸어도 씹고
그 두 중간에서 나만 분위기 띄우려고 막 헛소리 하고
진짜 젭라 나이 나랑 같은데 하는짓은 띠동갑 같은지 모르겠어여
싫은 소리 그렇게 듣기 싫으면 상사 없는 직장을 구하던가 ㅠㅠ
진짜 개민폐 ㅠㅠㅠ
평소에도 일을 극렬하게 안하려고 들어서 안좋게 보는데
자꾸 저짓 하니까 진짜 인내심에 한계를 느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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