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2에 못생긴 아니 찐따같이 생긴 얼굴 그리고 성격도 찌질 대학은 전문대 아는여자번호 한명도 없고 친구라곤 고작 2명뿐 이것도 잘못만남 날 만나길 꺼려아하는것같음 삶의 재미가 하나도 없네요 티비를보면 180의 멋진남자가 되고싶어요 근데 현실은 시궁창이에요 중고등학생때부터 길지나가면 여고애들이나 여자분들이 뒤에서나 앞에서나 얼굴보면서 폭소하고 못생겨서 비웃고 한마디씩하고 참 그렇더라구요 생긴게그래서그런지 어렸을때 애들이 데리고놀질않아서 노래방도 한번 가본 기억이 없고 피시방가서도 남 눈치보여서 못하겠더라고요 버스,지하철도잘못타고 대인기피증이 심한거같아요 제가보기에도 정말 제가 보기에도 쓰레기에요 속도 병신쪼다같아서 중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들었던 상처받는말들 매일매일 기억나고 자책해요 정말 죽는게 더 편하다고 여길정도인데 막상하려고하면 또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슬퍼요 정말 초등학생때는 정말 밝은아이였는데 중학생이후로 외모에대한 자격지심이 심해서 이래요 상담도받아봤는데 아무 소용없더라고요 그저 제가 할줄아는건 집에서 야구,영화,드라마나 보면서 환상속에 빠져사는것밖에는없네요